은행, 금융기관이 대출, 상환, 카드, 연체 등의 모든 신용도를 종합하여 신용점수를 만들게 됩니다. 점수 구간은 큰 의미는 없지만, 너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점수를 모른다면, 조회 방법을 본인의 신용도를 확인 후 관리하세요.

신용점수
금융기관, 은행, 카드사에서 대출, 상환능력, 카드 사용량, 대출 연체, 카드 대금 연체 등의 신용 거래를 점수로 표현한 것입니다. 대표적인 신용평가사는 NICE 나이스와 KCB 올크레딧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점수가 높아야 대출 실행 및 이자를 낮출 수 있으니, 평소 신용점수 관리가 필요합니다.
신용점수 점수 구간
신용점수는 0점부터 최대 1,000점으로 점수를 매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2금융권 대출이 많지 않고, 연체 없이 상환을 잘하고 있다면 비교적 높은 점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보통 800점만 넘어도 보통의 신용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점수로만 본다면 850점대, 900점대, 950대 모두 카드 및 대출을 하는 데 있어서 어렵지 않습니다.
신용평가사 점수 및 기준
나이스와 올크레딧에서는 점수를 매기는 데 있어서 상환 이력, 부채 수준, 신용거래기간, 신용거래형태 등 크게 4가지를 참고하여 점수에 반영합니다. 항목별 비중의 차이 때문에 점수가 조금은 차이를 보이는 것인데요. 그렇다고, 나이스와 올크레딧의 점수 차이가 크진 않으니 평균적인 점수 혹은 각 평가사의 점수 올리는 데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신용점수가 높으면 혜택은?
신용이 좋으면 신용카드 만들 때, 대출이 필요한 경우 심사에 유리합니다. 또한 카드 및 대출 한도는 늘어나고, 대출금리는 낮아집니다. 1,000점에 가까울수록 담보 없이 대출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낮아질수록 2 금융 또는 대부업체 등에서 고금리의 대출을 실행해야 합니다.
600점 이하의 저신용자와 1,000점 가까운 고신용자가 1억 빌릴 경우 1년 이자가 약 2천만 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 신용도에 따라 이자율이 바뀌는 것인데요. 신용도가 곧 돈을 벌어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신용점수를 관리하고 높이는 게 좋습니다.
신용점수 조회
올크레딧와 나이스 두 평가사 모두 조회가 가능한 곳으로 아래 항목의 홈페이지 또는 앱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카카오페이
- 네이버페이
- 토스
- 뱅크샐러드
네이버페이로 신용점수 조회하는 방법
- 네이버 앱을 실행합니다.
- 화면 상단 PAY를 눌러 네이버 페이로 들어갑니다.
- 오른쪽 상단 삼선을 눌러줍니다.
- 스크롤 중간쯤 내리면 [내 자산] 항목에 신용점수를눌러줍니다.
- 본인은 인증이 되어 있어서 바로 점수가 나오는데요. 로그인 및 인증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인증이 안 되어 있는 경우 핸드폰으로 본인 인증 후 조회가 가능합니다.
카카오페이로 신용점수 조회하는 방법
- 카카오페이 앱을 실행합니다.
- 화면 오른쪽 하단 전체를 눌러줍니다.
- 화면 상단 [자산관리] 하위메뉴 중 [신용관리]를 눌러줍니다.
- 로그인 되어 있다면 신용점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용점수 올리는 법
점수 올리는 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 연체입니다. 5 영업일 이상 대출 및 카드 대금 연체할 경우 신용평가기관에 공유되며, 당연히 점수 하락의 주요인입니다.
3금융권, 대부업체, 현금서비스, 리볼빙 등을 이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들의 공통된 특징은 대출을 막기 위한 수단일 뿐인데요. 대부업체 대출은 상환이 어려운 게 사실이며, 신용평가사에서도 좋지 안게 봅니다. 신용도를 높이고 싶다면, 절제하세요.
가장 중요한 부분이 신용평가사가 평가하는 항목에 주목합니다. 상환 이력, 부채 수준, 신용거래기간, 신용거래형태에 주목합니다. 필요한 대출만 받되, 갚을 수 있을 만큼만 빌린다. 그리고 상환에 신경을 쓰시기 바랍니다.
신용점수 관련 질문
Q. 4대 보험 회사 재직 6개월 이상이면, 신용점수 오를까?
A. 대출받는 데 도움이 될 뿐, 신용점수를 반영함에 있어서 재직 여부는 점수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Q. 신용점수 950점대, 기대출 없으며, 5천만 원 이상 대출이 잘 될까요?
A. 4대 보험, 기대출, 소득, 신용점수 등을 반영하여 대출이 실행됩니다. 신용점수가 높은 경우, 유리할 뿐이지 무조건 대출이 실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Q. 올크레딧 600점, 나이스 900점인 이유? 그 반대인 경우는?
A. 올크레딧의 경우 신용거래형태가 신용점수에 약 40%가량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잦은 대출로 인한 점수의 하락입니다. 반대로 나이스의 경우 상환 이력 신용거래형태를 많이 보기 때문에 대출 및 연체에 신경 쓰셔야 합니다.
Q. 신용점수 KCB 700점대, NICE 750점대라면 신용카드 발급 가능?
A. 상담사 또는 카드사마다 차이는 존재합니다. 다소 공식적으론 KCB 550점, NICE 570점이 합격선입니다. 신용점수도 중요하지만, 4대 보험 회사에 3개월 이상 재직이 큰 부분을 작용합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신용점수 점수 구간 및 조회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별거 아닐 수 있는 신용도가 될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점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연체보다는 조금 힘들게 살고 대출받지 않는 게 신용도에 도움이 됩니다. 부디 신용점수 회복을 위해 힘내시기를 바랍니다.